충남 금산에서 활동 중인 들락날락의 조혁민 이사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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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을 안전하게 맞이하고 통과하는 일’은 많은 시민과 지방자치단체의 고민입니다.
1인가구, 다인가구 간 차별 없는 정책환경을 모색하는 자리를 엽니다.
경북 상주에서 농사를 짓고, 주민과 관계 맺음을 이어가는 이정원 대표를 만났습니다.
제4차 지역혁신 정책포럼에서 나온 논의를 전합니다.
희망제작소는 민관협치의 근본을 훼손하는 무분별한 비난을 바로잡고자 긴급좌담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