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도서관

    ‘해피시니어’는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쌓은 은퇴자들이 인생의 후반부를 NPO(비영리기구 : Non-Profit Organization) 또는 NGO(비정부기구 : Non-Government Organization)에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 [독일의 정책브레인을 해부한다(7)]종합적인 도시정책 연구를 위한 주정부 산하의 씽크탱크

    박명준희망제작소 객원연구원 / 독일 체류 중 [##_1C|1151549517.jpg|width=”670″ height=”243″ alt=”?”|ILS 입구에 게시된 로고(왼쪽) & 예전의 탄광지역의 막장을 개조해서 만든 ILS의 건물(오른쪽)_##] 이번에 소개할 곳은 독일에서 도시정책전반을…

  • [박원순] 공익적 시민활동 지원하는 대전의 ‘풀뿌리 사람들’

    박원순의 한 걸음 더 나는 스스로를 내 다이어리의 기계인간이라고 부른다. 빼곡이 찬 수첩의 일정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하루에도 10여 개씩의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다음 일정이 무엇인지…

  • [정광모] 국회는 자선사업가다

    정광모의 국회를 디자인하자나라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있어 모두 어렵다. 1997년의 외환위기보다 더 힘들다는 말이 매일같이 언론에 쏟아진다. 일자리가 없어지고 모아둔 돈도 없는 서민만 힘든 게 아니라 여유…

  • [김흥숙] 미국인 양부모

    김흥숙의 낮은 목소리 단어는 세상을 반영합니다. ‘성실’은 한때 위대함에 이르는 덕목으로 추앙받았지만 지금은 착하나 우둔한 사람을 묘사할 때 더 자주 쓰입니다.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는 육신과…

  • 빵보다는 장미를 선택한 그녀들

    ‘해피시니어’는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쌓은 은퇴자들이 인생의 후반부를 NPO(비영리기구 : Non-Profit Organization) 또는 NGO(비정부기구 : Non-Government Organization)에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