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에서 받은 게 많은 사람들은 더 많이 나누어야죠!

    희망제작소에는 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재능을 사회적 목적을 위해 기부해주는 서포터즈그룹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착한 전문가’ 그룹은 지역의 소기업과 사회적 기업의 회계, 디자인 등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 [김수종] 너무나 친근한 죽음의 공포, 석면

    김수종의 사막을 건너는 법록키산맥이 지나가는 미국의 몬타나주에 ‘리비’라는 마을이 있다. 인구 2500명 정도의 옛 광산촌이다. 20세기 동안 이 마을의 경제를 지탱한 것은 ‘운모’(질석)를 생산하는 ‘조노라이트’라는…

  • [김흥숙] 미국 경찰, 한국 경찰

    김흥숙의 낮은 목소리 평생 살고 있는 한국과 잠깐 잠깐 가본 외국에서 만난 경관들은 대개 친절했습니다. 오래 전 통행금지가 있던 시절 자정 넘어 길을 떠돌다 파출소에…

  • [일본 싱크탱크를 가다(7)]플라톤(Platon)

    [##_1C|1304774828.jpg|width=”670″ height=”130.277777778″ alt=”?”|_##] “일본의 싱크탱크를 가다” 기획 연재는 매 주 월요일 게재됩니다. 희망제작소에서 기획한 세계의 싱크탱크 조사는 2006년부터 일본, 미국, 독일에서 동시에 시작ㆍ진행되었습니다. 현재 미래자원연구원의…

  • [인터뷰] 세상을 바꾸는 시민, 사회창안 아이디어 삼천 번째 제안자 김민수님을 만나다

    사회창안센터는 지난주에 3000번째 사회창안 아이디어의 주인공에게 감사의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불법 사채 피해자 신고전화 개설 및 신고자 신분 보장을 통한 불법 사채…

  • [우수근] 한-중 외교에 흐르는 한랭전선

    우수근의 한중일 삼국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G20 석상에서 한국은 경제 및 외교 분야 등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영국, 브라질과 함께 의장국단으로서의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