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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가 5월부터 시민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시민 지적 수다모임 은 희망제작소가 다루는 다양한 의제들과 OOX시민 시리즈 강연의 주제를 가지고 매달 2차례에 걸쳐 이야기를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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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기후위기. 너무 거대한 문제라 해결이 가능할 거라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이 이 압도적인 문제들을 직시하면서도 압도당하지 않도록 희망의 단초를 제시하는 책 5권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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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인구 정책, 무엇부터 해야할지 박지호 전환정책센터 연구원이 살펴봤습니다. 지역의 자원을 조사하고, 지역의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 활용을 누구와 함께할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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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환 인턴연구원이 청년의 지역살이 가능성에 대해 탐구합니다. 청년의 시각에서 귀농귀촌 정책의 문제점을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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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의 ‘충북에서 살아보기’ 도시 생활이 지긋지긋해도 귀농귀촌하긴 겁난다면? 한 달이나 일 년씩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지역에 애정을 품은 ‘관계인구’를 늘리는 한 방안이죠. 서울 토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