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한 지역의 사회적경제 실현전략(2) 최혁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반조성본부장 이탈리아, 프랑스, 캐나다 등의 사회적협동조합은 나라마다 다양하게 규정된다. 다른 나라의 모습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사회적협동조합을 그려보자.
[CO-UP]Share 공유경제 뉴스 양석원 대표(@ejang, CO-UP) 영국 공유경제 연구보고서 발간, 열린옷장에 보내는 박원순 시장의 메세지 등 한 주간 공유경제 소식을 만나보자.
[위키토크] 세 번째 이야기 서울시 아이디어대회 “2012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 에코라이프, 나눔에 대하여 대화지기와 시민이 함께 소통했던 현장을 살펴보자.
정책 / 지원
2012 한국전력 “사회적기업 갈증해소 프로젝트” 공모 한국전력과 사회연대은행이 함께 사회적기업에 운영자금을 대출 지원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기업당 2,000만원 한도 내 지원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이다.
사회연대은행
충남, 마을기업협의회 출범 충남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육성 활성화를 위해 마을기업 협의회를 창립하였다. 그동안 사업개발비와 경영컨설팅, 교육 등으로 이루어진 지원을 더욱 확장하고 연계시킬 계획이다.
한국일보
서울시, 일자리창출 우수 자치구 10개 선정 서울시는 15일, ‘2012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총 9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민주도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선 은평구, 영등포구, 서대문구, 마포구의 사례를 살펴보자.
아크로팬
인천시, 우수 사회적기업 선정 인천시는 최·우수 사회적기업과 군·구 특화사업 선정을 통해 사회적기업을 지원한다. 최우수 사회적기업으로는 ‘인천평화 의료생협’과 ‘두리지역복지센터’가 선정되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서울시, 사회적경제활성화 위해 홍콩서비스연합회와 MOU체결 서울시는 홍콩서비스연합회(HKCSS)와 MOU를 체결하고, 사회적기업 발전과 일자리 정책 교류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HKCSS는 홍콩사회복지서비스의 90% 이상을 제공하는 위원회이며 정책 교류와 함께 11월 서울시 사회적기업박람회 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헤럴드경제
모집
광명시, 사회적기업 학교 개설 (10월 23일) 경기 광명시는 12월 협동조합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사회적 기업 학교를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성공회대학교 산학협력단 경영유통연구소 주관으로 사회적 경제에 대한 실무적인 교육 들이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다.
시민일보
청년의 상상이 현실로! “마을로 청년대학” 개강 서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마을청년일꾼 양성 과정의 하나로 ‘마을로 청년대학’이 개강한다. 마을 및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제적인 팀별활동을 진행하며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눠서 수강할 수 있다.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사회적기업 바로 알기” 목요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내 최초 사회적기업 복합공간 ‘스토어 36.5 동작점’이 10월 25일부터 4주간 매주 목요일에 강좌를 진행한다. 직접 사회적 기업 현장에서 일하는 강사들의 강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한국사회적기업 진흥원
대지의 정령을 만나다, 축제 “로이크라통” 청년 사회적기업 (주)공감만세와 함께 떠나는 태국 공정여행. 11월 26일부터 3박5일간 진행되는 카렌족 마을 축제에 함께 할 이들을 모집하고 있다.
재활용품 디자인회사, “리블랭크” 이제는 리사이클링을 넘어서 ‘업사이클링’ 문화의 시대. 단순한 재활용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패션잡화 사회적기업 ‘리블랭크’를 만나보자.
매일경제
친환경 버거 1개에 2700원, 청주 사회적기업 “올리” (주)생명살림 올리 이혜정 대표의 철학은 “좋은 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서민이 먹을 수 있는 가격을 지키는 것”이다. 친환경 지역농산물을 공급 받고 모두가 정규직인 직원이 만드는 버거가 시장가격보다 낮은 비결을 살펴보자.
머니투데이
공유경제
“공유경제”, 전 분야로 확산 미국과 유럽에서 활성화된 공유경제가 한국에서도 안착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빈방 셰어링 모델을 통해 한국에서의 가능성을 알아보자.
“유럽, 정말 협동조합 발달했나?” 현장에서 살펴본 유럽의 협동조합 들여다보기. 그 중에서도 협동조합의 직접적 이익을 일부 유보하여, 제도적으로 사회의 자산으로 만들어 활용하는 ‘배분불가능한 적립금’의 내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협동조합의 경쟁력을 확인해보자.
레디앙
해외동향
[사회적투자] 사회적기업의 영향력 성과평가에 대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영국의 사회금융투자기관인 Bridges Ventures의 대표 클라라 바비는 최근 개최된 한 컨퍼런스에서 ‘현재 영향력 평가지표, 보고서 등이 표준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초기 일반 회계분야의 발전기간이나 과정을 비교했을 때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언급하며, ‘꾸준한 영향력 평가 보고서 작성은 추후 사회적 투자자들이 투자를 결정하게 하는 차별적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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