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사회적기업 지역공동체 회생 견인차 육성계획 밝혀 전라남도는 사회적기업을 취약계층이 떳떳하게 일하면서 자립 할 수 있는 공동체 복원의 견인차로 육성하기로 하였다. 사회적기업의 육성을 위해 경제사회단체 등과 연계한 발전방안 모색, 생산판로개척 지원 등에 힘을 기울이기로 결정 하였다.
BreakNews
성남시, 사회적기업 2014년도까지 단계별 로 100개 육성 성남시가 현재 24개인 사회적기업을 오는 2014년까지 100개로 늘려 2,000여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 다. 이를 위해 공공사업분야의 시민기업화, 공공자원과 연계한 시민기업, 사회적기업 발굴, 시민이 참여하는 협동조합 설립 등 단계별 사회적기업 육성 방안을 마련했다.
아시아투데이
시흥시, 우리다문화장학재단과 사회적기업 육성 관련 업무협약(MOU) 맺어 경기도 시흥시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19일 결혼 이민자 대상 사회적기업 육성과 관련된 업무협약을 맺었 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재단과 시흥시는 결혼이민자 특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원스톱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박원순 시장, 꿈꾸는 청년을 위해 “무중력지대 희망캠프”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3일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 청년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먹고 잘 수 있는 공간인, “무중력지대 희망캠프”를 만들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가적으로 청년들이 품고 있는 꿈의 실현을 돕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세상을 바꾸는 36시간, “소셜이노베이 션캠프36” 시민과 IT 전문가들이 모여, 공익적인 웹/앱 서비스를 만드는 축제의 장,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이 여러분의 아이디 어를 기다립니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소소하게 느꼈던 불편함과 문제점을 웹과 모바일을 통해서 해결하는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
“iCOOP 윤리적소비” 공모전 (- 8월 31일) 우리 사회에 윤리적 소비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윤리적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모전이다. 공모 주제로는 “윤리적 소비, 홍보와 캠페인 아이디어 등” 이다.
일자리 해법은 “협동조합”, 소자본 산업에 가장 적합 협동조합은 여러 사람들이 소액을 모아 자본화하기 때문에 소규모, 소자본 산업에 적합하다. 더불어 잉여이익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쓰이기에, 사회전반에 걸쳐서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 나갈 수 있 다.
매일경제
해외동향
[캐나다/크라우드소싱] 캐나다 브리티쉬 콜롬비아주, 대중의 지혜로 정부와 시민들을 이어 우리는 다수의 지혜가 모여 움직이는 “크라우드소싱”의 시대에 살고 있다. 사람들의 힘과 지혜가 모여 커뮤니티 소유의 기업들이 만들어지고, 청정에너지 프로젝트가 시행되 고, 심지어 의사결정과정에 있어서 문화와 예술의 역할이 되살아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커뮤니티, 지역단위의 경제가 빠르게 대응하는 반면, 정부는 여전히 20세기에 머물고 있다.
The Guardian
[영국 /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빅이슈(Big issue)”, 디지털 매거진 출간 영국 사회적기업 “빅이슈(Big issue)”가 디지털 매거진 “Answers From Big Issue(AFBI)”을 출간했다. 디지털 매거진 “AFBI”는 국내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간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단순한 문제제기에만 그치지 않고, 그에 대한 다양한 대답 (answer)이나 해결에 초점을 맞춘 기사들을 실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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