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29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 중 희망 메시지를 보내주신 분들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아직 후원회원이 아니신가요?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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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규 후원회원님
작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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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일 후원회원님
창립 때부터 언론을 통해 알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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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후원회원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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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후원회원님
노란테이블,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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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모 후원회원님
안녕하십니까? 희망제작소는 물론 서울시, 대한민국, 온 세상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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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우 후원회원님
마을 공동체와 관련된 활동을 하다가 희망제작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경험과 의견과 아이디어를 듣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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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 후원회원님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