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아이디어를 국회에서 현실화하겠다고 선언한 38명의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호민관클럽(공동대표 권영길(민노), 김영선(한나라), 이미경(민주). 이하 가나다순)으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접수됐다. 드디어 시민 아이디어를 받는 '호민관'임을 표시하는 현판(플래크)을 전달받아 각 의원실별로 문 앞에 걸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지난 해 말 희망제작소 사회창안센터가 호민관클럽으로 전달한 아이디어 27건들에 대해 개별 의원실이 진척시킨 내용도 함께 보고되는 ‘아이디어 전달 확인식’도 같이 진행된다.

시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알’로 형상화되고 이를 두손으로 고이 받는 이미지로 제작된 호민관클럽 현판은 국민대 조형대학 그린디자인학과 윤호섭 교수의 디자인 기부로 제작되었다.
먼저 지난 해 사회창안대회에서 1등으로 입상한 김재학님의 '유통기한 표기 관련 아이디어'와 3등이었던 하태석님의 'ARS 개선 관련 아이디어'가 그것이다. 이 아이디어들은 모두 특정 의원실에서 진척을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 시민 원제안자와 의원실이 직접 만남을 갖는다는 차원에서도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또 지난 해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에서 진행했던 대학생 사회적기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멸종위기동물 디자인사업' 아이템으로 입상하고 실제 사업을 하고 있는 ‘제이드’도 초청해 대학생들의 발랄하고도 실행력 넘치는 아이디어 전달을 통해 호민관들에게 한껏 긍정적 자극을 선사할 예정이다.
| 행사 개요 ☞ 일시 : 2월 10일(화) 오후 2시 30분 ~ 3시 30분 ☞ 장소 : 의원회관 131호 (제5간담회의실) ☞ 식순 : Opening) 시민 idea presentation(20분) - 대학생 사회적기업 제안 1건, 2008 창안대회발표 2건 → 제이드, 하태석, 김재학 순 1부) 현판 전달식(15분) - 공동대표 인사, 참석의원별 현판 전달, 사진 촬영 2부) 아이디어 전달식(25분) - 건별 담당의원으로 전달 & 진척사항 보고 및 활동 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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